전국 횡단보도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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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극 후기와 함께 올려본다 불 꺼진 무대에 음악이 흐르고 무대 왼쪽 앞에 핀 조명 하나가 떨어지면 저 청귀가 바닥에 앉아 있다 그곳이 죽은지 7일 되면 누구나 온다는 삼도천을 이라며 저 건너 쪽이 저승이고 방금 배가 떠났으니 돌아올 때까지 좀 기다리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도박 얘기가 나오고 뱃사공...

  보고 생각하기(2017-02-22 0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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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미읍성과 천주교 ​ 조선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은 1791년(정조 15) 신해박해 때 천주교도라는 모함을 받아 해미읍으로 유배를 왔었으나 정조의 비호로 10일만에 유배가 해제되어 돌아간적이 있다. 1801년대 순조 때 신유박해로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천주교 박해는 1839년 기해박해, 1866년 병인박해, 병인양요...

  두발로 담은 세상(2023-11-21 16:29:00)

  
• 주성치 구품지마관 영화 후기 . 영화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저는 사실 코미디 영화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그 와중에 예외가 있다면 바로 주성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존경하는 영화배우이자 감독인데요. 주력으로 활동했던 시즌이 80년대 후반 ~ 90년대라서 영상미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가 출연한...

  Otaru의 블로그(유튜브 : 운동남)(2017-02-03 0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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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기내에서 판매하는 예썸의 달팽이크림 후기 얼마전, 거래처 사장님이 방문하셔서는 보스에게 달팽이크림 한번 써보라고 주셨다. '남자가 저런걸 쓰나...'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찰나 나를 부르더니 써보고 후기를 거래처사장님께 알려드리란다. 안그래도 무지하게 건조한 요즘을 보내고 있었는데 뜻밖의...

  사소한 이야기(2017-02-03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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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타난 르니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피카츄 인형을 구입했어요~ 쨔쟌!!!! 2015년 히로시마 포케센 오픈 기념으로 발매된 잉어킹 판쵸 피카츄 인형입니다! 세상엣 너무 기여워여ㅠ 커뮤니티 중고거래 게시판 통해 겟겟! 잉어킹츄 뒷모습과 태그~ ㅜ♡ㅜ 판쵸 가운데에 몬스터볼이 너무 귀여운...

  르니의 인형로그(2017-02-02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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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후기입니다 지수 서포트 물품에 들어갈 편지를 쓰기위해서 몇몇에 팬들이 모였습니다. 저녁무렵에 럽정역에 있는 엔젤리너스에서 만나 지수에게 간단한 편지를 쓰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후 걸려있는 지수의 생일 광고판을 잠깐 감상후 러블리너스가 다녀갔다는 당가원 본점으로 향했습니다 러블리즈가 먹었던...

  보이지 않는거, 없는거, 있는거(2017-02-02 23:19:00)

  
• 올해는 특히 건강에 집중하기로 해서(빼박 30대 중반..ㅠ + 임신준비) 연초에 도수치료와 헬스를 동시에 결제! 도수치료는 어제까지 7번했고 헬스는 한달 정도 진행했는데 둘다 나름 만족스럽다. (비록 몸무게는 전혀 변화가 없지만) 특히 도수치료는 어깨, 목, 허리 등 관절이 안 좋은 모든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추천...

  Bitter-sweet days*(2017-02-02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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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후기] 채널A 서민 갑부 111편 170202. 연 매출 5억 양휴씨의 만두는 내 운명, 만둣집 이야기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1082-1 032-471-8334 - 가게와 집이 10분 거리다. 세이0선생님도 말씀하신 게 일을 잘 하고, 그 일을 통해 돈을 벌려면 직장과 집이 가까워야 한다고 하였다. 물론 시간을 save 하면서 공부하라는...

  강튼튼흥알이의 매트릭스연구소 독서+교육+사회구조(2017-02-04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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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반 년 정도는 애정을 갖고 보고 또 보는 공연들이 내 의도와 상관 없이 계속.. 생겨서 애정극만 집중해서 봐왔는데, 드디어 애정극이 끝나고, 이런 저런 공연들을 보고 있는 요즘. 나도 내가 뭘 볼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을 갖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주변에 공연을 자주 보거나 본...

  매일매일 조금씩(2017-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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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 ​ - '츄지로' 의 2층 침대, 아무것도 없다 - ​ 다음날 새벽. 다시 보니 이 숙소는 일반 가정집을 숙소처럼 리모델링한 곳이었다. 다른 인터넷 블로그의 후기도 좋았고 일본의 전통적인 욕실이나 기모노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도 있는 곳이었다. 그렇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새벽의 거리는 여전히 조용했지만...

  시집 혹은 마굿간(2017-09-27 18: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