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횡단보도 지도

블로그 리뷰

• 

  타운 후기 >_1층 12열 007. 008번 1. 내용에 대해 그리스 신화 중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이라는 정보만 알고 보러 갔어요. (사실 친구가 이거 부산에 내려오기를 엄청 기다렸어서 같이 티켓팅 하다가 보게된거여서 사전에 많이 안 찾아보고 갔습니다) 어릴 적 다들 학교 도서관...

  얼렁뚱땅 스토리(2024-10-27 20:33:00)

  
• 

  조연을 오가면 많은 작품을 찍었는데 전 세계 인지도를 얻게 해준 영화로는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이지만 애런 최고의 리즈시절이었던 '안나 카레니나' 속 장교 모습에 입덕하여 팬이 된 분들이 많다고... ㅎㅎ 나는 '더 월'이 애런 첫 영화라 애초에 벌크업된 모습부터 봐서 그런지 리즈 때 모습이 적응이 안 돼서...

  버건디(2024-09-09 22:50:00)

  
• 

  올파 후기 일단 딱 입원 & 수술 기간과 티켓팅이 겹쳐서 티켓 오픈 끝나고야 팬파티 소식을 앎 뒤늦게 접속해 봤지만 당연히 포도알 따윈 없었고 본켓팅 끝나고 부랴부랴 양도를 받았는데... 않이 받고 보니 본인 확인 떡밥이 트위터에... 난 이미 입금을 했을 뿐이고 사실 행사랑 티켓팅 소식도 케이블 사려고 검색...

  B.B. 프로젝트(2018-09-04 22:49:00)

  
• 

  비롯해서 후기에 만든 이 장르들은 너무 요란스럽고 비현실적입니다. 그래서 그냥 공포를 자아내기 위한 요란스런 귀신영화로서의 역할만 할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존 '유령의 집'에서 보여주었던 로맨스, 심리 등을 잘 활용한 유사한 분위기의 수작이 바로 '더 헌팅'인 것입니다. 그 '더 헌팅'에 대한 소개를 찬찬히...

  토마스모어의영화방(2021-12-19 13:46:00)

  
• 

  조직을 오가면 고뇌하는 비밀 정보원에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엘 킨나만'이 캐스팅되었는데요. 다른 캐릭터의 설정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우...줘'의 죽이고 싶은 여자 '로자먼드 파이크'가 '윌콕스'를, '나이브스 아웃',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아나 디 아르마스'가 '소피아'를, '존 윅'의 '커먼...

  영화, 드라마, 예능 보고 쓰는 아나스타샤한 일기장(2020-02-14 14:25:00)